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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드론기술의 사업 현황과 기술 성과,
그리고 글로벌 협력 소식을 전합니다.

[26.08.08] 해양드론기술, '10억 참치 헬기'를 드론으로 대체… "방산·완전자율비행까지 도전

2026.08.10

해군 해상작전 헬기 조종사 출신 황의철 대표가 이끄는 (주)해양드론기술은 연간 약 10억 원에 달하던 원양어선 유인 헬기 운용 비용을 드론으로 3억 3,000만 원 수준으로 낮추며 세계 수산업계의 조업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AI 어군탐지 플랫폼 'BlueScope'는 현재 한국·일본·필리핀 등 총 24척의 원양어선에 상용화돼 운용 중이며, 올해 말 32척·2027년 말 64척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필리핀 제너럴산토스에 글로벌 AI 드론 운용·교육훈련센터를 설립했으며, 8월 파푸아뉴기니에도 운영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약 1만 시간(지구 18바퀴)에 달하는 실해역 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드론 MDT-V320 양산 라인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2027년까지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완전 자율 비행(제로 파일럿)'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안 경계 군용 드론, 고층 빌딩 화재 진압 드론, 100kg급 화물 배송 드론 등 방산·공공 분야로의 확장도 준비 중입니다.


보도일자 2026년 08월 08일 보도매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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